굿올'데이즈
아날로그 감성호텔
굿올'데이즈 부산은 부산시 중앙동에 위치한 아날로그 감성호텔입니다. 호텔이 위치한 중앙동은 1980년대 부산시청을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하여 부산에서 가장 번화했던 원도심입니다. 부산시청이 연산동으로 이전하고 주요 번화가가 전포동이나 해운대로 이전함에 따라 중앙동은 세월 앞에 침체된 원도심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었습니다. 굿올'데이즈 부산의 호스트는 이러한 중앙동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지 않길 바라고 또한 사람들의 여행 역시 잊혀지지 않길 바라며 ‘미래로 보내는 엽서'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그래서 브랜딩 개발에 있어서 중앙동과 엽서, 아날로그 모두를 아우르는 브랜드 개발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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